넥슨밴드 2010 공연

 | Guitar
2010.10.31 22:17

넥슨밴드 2010 공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Band 가 정말 오랫만에 공연을... 2010년 공연을 치룹니다.

매년 치뤄야 하는 공연을, 2009년까지만 치루고 올해는 추진하지 못하고 있어서
밴드 회장으로써 하는 일도 없고 굉장히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어찌어찌 올해가 가기전에 치루게 되었네요 (다행히 겨울방학 전....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날짜는 이번주 토요일 pm 5:00 ~ 10:00 까지 (실제 공연은 6시 가량부터 시작합니다)
항상 스탠딩 공연으로 테이블 다 치워버리고 흔들흔들 공연 관람 컨셉을 유지했지만
올해는 파티 형식의 공연으로 의자와 테이블도 놓고 자유롭게 음료나 맥주 드시다가
공연 관람할 수 있는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장소는 홍대 FB Soul 클럽입니다. 지도를 알려드리기 보다는 네이버 검색이나 아이폰으로 찾아오시는게
편할겁니다... :)

굉장히 멋진 디자인인데 화질을 줄여 올리다보니 좀 후지게 나왔네요 ㅠ ㅠ
준비태세 팀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모 게임 디자이너 BlackComicStar 군이 매우 속상할 듯...
암튼 저 포스터를 찾아오시면 될겁니다 :)

오프닝 - 흥흥밴드
1st - 항우울제
2nd - 막무가내
3rd - 준비태세

11월 6일날 홍대에서 단돈 5천원으로 놀고 싶으신 분들은 FB Soul 을 찾아오시면 됩니다 :)

window31.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Dual
    2010.11.03 16: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단돈 5천원, 저 홍대 옆 상암에 사는데 ㅋㅋ
    드디어 한번 가봐야겠네요 음악을 사랑합니다 ㅋㅋ
  2. abcdefe
    2010.11.05 15: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야..밴드까지~ 정말 멋지십니당~~~
  3. hyewon
    2010.11.16 00: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ㅎ :D 고생하셨습니다.
  4. 2012.07.30 16: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ello Everyone
    Cool Article!
    Cool blog!
    Many thanks for a marvelous contribute.
    With Best Wishes
    <strong><a title="bedroom" href="http://Bedroom-a.com/">bedroom</a> | <a title="sofa" href="http://sofa-a.com/">sofa</a> | <a title="kitchen" href="http://kitchen-a.com/">kitchen</a> | <a title="bathroom" href="http://bathroom-a.com/">bathroom</a> | <a title="living room" href="http://living-room-a.com/">living room</a></strong>
  5. 2012.08.21 1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도를 알려드리기 보다는 네이버 검색이나 아이폰으로 찾아오시는게

넥슨밴드 2009 여름 공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넥슨밴드가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공연을 합니다.
회사다니면서 일은 안하고 이런것만 하는건가... 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
이번 공연은 다들 업무가 빡실때 하는거라 정말 힘든 여정을 겪고 있습니다... ㅠㅠ
(연습 끝나고 밤에 다시 들어가서 일하는 기분이란... 우왕 굿)

암튼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네번째 공연 공지가 되는것 같네요 :)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pm 6:00 입니다.
저는 준비태세에서 베이스를 치고 막무가내에서 기타를 칩니다.
저번에는 아비규환에서 기타를 쳤는데... 만만한 인력이다 보니 좀 이직이 잦네요 ㅋㅋ

홍대앞 클럽 ZOO 입니다. 직접 설명드리는것보다 네이버 지도를 활용... ㄳ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9.07.04 01: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07 0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3 모두 나임.
      ㅋㅋ 5천원임
  2. 2009.07.04 1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009 바로 위에 사진이 너야? 표정이 안습인데.ㅋ
    • 2009.07.07 0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굴욕사진이 디자이너에게 유출...;
  3. 상차장
    2009.07.06 00: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슷허 너무 욱겨! ㅋ
    • 2009.07.07 0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역대 포슷허중에 가장 욱긴듯 ㅋ
  4. ng
    2009.07.06 06: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굿입니다. 근데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 2009.07.07 0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 5천원입니다. 5천원에 맥주까지 제공!
      캐쉬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저희 동호회는 가난합니다 : )

Nexon & Neople 합동공연

 | Guitar
2009.01.15 02:10

Nexon & Neople 합동공연





올해는 네오플과 같이 합동 공연을 합니다.
넥슨밴드 4팀, 네오플밴드 3팀 도합 7팀이 순서를 섞어가며 무대위에 설 예정입니다.
팀이 많은 관계로 아마 각 팀당 연주하는 곡의 수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장소는 홍대 사운드홀릭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아무래도 사운드홀릭이 밴드 공연장으로는 교통이 많이 좋은 거 같아요. 다른데는
홍대 클럽거리까지 들어오라면... "여보세요? 야! 거기 어딘지 모르겠어" 문의전화 ㅅㅂ...;

포스터 디자인이 멋지죠 :)
밴드에 디자이너들이 많다보니 이런건 좋네요 (자체 생산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9.01.15 08: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5시 47분이라니 미묘한 시간이로군요; 무슨 의미라도 있는 시간인가요?
    • 2009.01.20 0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시간이 대업을 이룰 시간이라고 밴드의 좀 4차원적인 대장이 말하더군요 ;
  2. 2009.01.15 11: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7일이라.. 시간 되면 가야지 ㅋ_ㅋ)

    기대하고 갈게염
  3. 2009.01.15 11: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연 잘 하세요. 언제 NC 랑도 합동공연 하면 좋겠네요 ㅎㅎ
  4. rodream
    2009.01.16 1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왕 역시 멋지세요 +ㅂ+)/
  5. amanaksu
    2009.01.20 09: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쫌 머지신듯 +_+
    난 언제 해보지?? ㅜ.ㅡ)
    • 2009.01.26 18: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쫌 구립니다 ;;
      밴드의 세계는 언제든 선열정 후실력 ㅎ
  6. 2009.01.21 17: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패닉 - 기다리다

 | Guitar
2008.10.18 17:24

패닉 - 기다리다









고등학교때 통기타를 처음 잡고 가장 먼저 연주해 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패닉1집 마지막 트랙에 있는, 거의 보너스 곡이나 다름없는 노랜데
보통 보너스 곡은 작곡가의 시험정신이나 재미를 가미하여 장난치는듯한 작품이 나오는 법이지만
이곡은 통기타 한대로도 이정도 느낌을 낼 수 있다 라는 것도 보여줌과 동시에
상당수 매니아를 늘리기까지 했으므로 위와 같은 인식으로 묻히기는 아까운 노래인 것 같네요.
(예전에 상상플러스에서 이적이 나왔을때 최송현 아나운서가 "패닉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기다리다 입니다" 라고 말했을 정도)

저 개인적으로는 두줄뜯기라는 것도 처음 접해보고 아르페지오 하면서 노래하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알려주기도 한 곡입니다.

이적의 스튜디오 버전인데요,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은 어떤 곡이든지 참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노래와 선율은 아름답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기엔 우울한 가사네요.
참고로 원곡은 기타 삑사리가 두어번 정도 납니다. 일부러 그냥 냅둔걸까요 ㅎㅎ
머 어려운 곡은 아니지만 이적이 생각보다는 기타를 깔끔하게 치는군요
피아노만 잘 치는줄 알았더니 :)


기다리다

Compose & Arranged by 이적
Written by 이적
Song by 패닉
           

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오기위해 울고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 날 하늘이 밝아지며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꺼야
너의 맘이 다시 날 부르면
주저말고 돌아와 니 눈 앞에 내 안으로
널 안아줄테니

solo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며 마치
떠났던 날 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엔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꺼야
너의 맘이 다시 날 부르면
주저말고 돌아와 니 눈앞에 내 안으로
널 안아줄테니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10.19 1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0.20 1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0.22 10: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피아노;; 기타 동시에 잘치는 사람=0= 완전 부럽고..

넥슨밴드 여름 공연

 | Guitar
2008.08.09 18:05

넥슨밴드 여름 공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넥슨밴드가 여름 공연을 합니다.
넥슨밴드(이하 넥밴)은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팀:아비규환, 2팀:오리무중, 3팀:준비태세, 4팀:막무가내)
숫자가 큰 순서대로 공연을 합니다.

저는 1팀 아비규환에서 기타를 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가 부재중인 2팀에서도
저를 임대하여 갔기 때문에 땜빵을 할 계획입니다 (즉 실력도 안되는게 두탕 뜁니다 ㅅㅂ)

암튼 재미있으실테니 많이들 놀러오세요.
사운드홀릭은 홍대 클럽중 시설도 좇고, 교통도 좃습니다. :)


날짜 : 2008/08/23/SAT pm 7:23 (7시까지 오셔야 자리확보 가능)
장소 : 홍대 사운드홀릭 (www.soundholic.co.kr)
찾아오는길 : 홍대역 5번출구 KFC골목진입하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으신후 100m 가시면 왼쪽에 보임
입장료 : 5처넌 (맥주 1병 포함)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08.11 0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8.11 08: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에.. 거긴지..;;
    • 2008.08.11 09: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에 했던곳은 압구정이고, 여기는 홍대임.

Nell - Separation Anxiety

 | Guitar
2008.06.16 14:37

Nell - Separation Anxiety



[##_Jukebox|hk0.mp3|넬 - Separation Anxiety.mp3|autoplay=1 visible=1|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난히 내 주변에만 산소가 모자란 듯
숨이 막히고 미칠 듯 답답해요
하늘이 무너져 내려 떨궈진 내 눈물이
발 밑에 구름 위로 흩어 지네요

나를 떠나지 마요
나를 떠나지 마요
나를 떠나지 마요

그래요
나란 사람 참 힘들죠
고장나버렸단 걸 알아요
그래도 날 포기해버리진 말아 줬으면 좋겠어요
고쳐질수만 있다면 사실 난 아주 아름다울테니
그러니 부디 놓아 버리지 말아요

유난히 내 주변에만 상실의 그림자가
유독 어둡고 짙게 깔린 듯해요
믿음이 무너져 내려 힘겹게 버텨오던
그 마지막 숨 조차 앗아가네요

나를 떠나지 마요
나를 떠나지 마요
나를 떠나지 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06.16 16: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누굴 닮은거 같은데.. =0=a...
    아아.. 요새 여름타는지..; 싱숭생숭.. 이상하고..
  2. 2008.06.16 17: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S / 태지옹이 아닐까?
  3. 2008.06.17 0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넬 노래치고 비트가 좀 강하군요. ;)
    묘한 분위기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2008.06.20 0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노래도 좋고 가사도 넘 좋죠 ^^
  4. 2008.06.21 1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4계절 다타는 족속임~~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원래부터.. 겨울도 겨울 나름대로~~ㅋ =0=;;
    희안한 녀석이라고나 할까요~
  5. DD
    2009.08.08 22: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Separation Anxiety hayoung2723@paran.com으로 좀 보내주세요 ㅠㅠ

NHN Band 공연

 | Guitar
2008.04.28 18:12

NHN Band 공연




훗, 요즘은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별로 관심없고 재미없는 얘기만 쓰게 되는군요.
이번달은 뭐 일이 좀 많아서 (회사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와방 바빴고요
다음달 말은 되어야 대충 마무리될 거 같으므로 이 정신 난잡함은 한동안 계속될거 같네요.
덕분에 삶의 많은 변화가 생겨서 재밌어지긴 했지만 :p

저저저번 주말에은 NHN Band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이제 올려보네요 ;
역시 돈많은 NHN이라 그런지 공연장도 홍대 사운드홀릭입니다 (부럽 ㅠ ㅠ)
역시 사운드홀릭 공연장 포스도 넘치고 사운도도 괜찮고~ 아마츄어가 하기엔 딱 부러운 장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정통 직딩 밴드 답게 섹스폰 등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4팀의 밴드가 나왔습니다.

앞의 두 팀은 테크니션, 뒤의 두팀은 달려라 조져라 스탈의 곡을 하더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 참고로 사운드홀릭 대관료는 125만원이랍니다.
저희두 하려면 열심히 돈 모아야겠습니다. 흐흣 ㅠㅠ ㅅㅂ



2008년 4월.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04.28 21: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푸하하하하..^ㅁ^
    RSS로 보다가 마지막 줄 보고 넘 귀여우셔서 댓글 달러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08.04.29 14: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갠적으로 달렬 조져라 스타일 보다는 테크니션? 이 좋아.
    담에 또 창문이의 미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 ^^
    (그나저나..내 블로그에 댓글이 없는것도 같은 이유일까? 음.-_-)
    • 2008.05.06 19: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머 계속 달리는것도 좇치 않죠 적당히 섞어서 하는것이 상당히 괜찮다는 : )
      (네 같은 이유죠 ㅎㅎ)
  3. 2008.04.30 16: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NHN 밴드라고 부르는군요~
    그렇다면, NHN 계열회사들의 연합팀이란 소린가여?ㅋㅋ
    • 2008.05.06 19: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_- 계열사 연합인지 본사만인지
      NHN직원이 아니라서 잘 모르겟슴다 ㅎ
  4. 나일세
    2008.05.01 08: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바쁜 와중에 문화생활유희.. 흠.. 좋은데.. ㅎ
    대관료 완전 쎄주시는군..
    대관료보다도 실력이 안되서 못하믄 좌절 백만배지.. ㅋ
    • 2008.05.06 19: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운드홀릭은 오디션 본다던데
      모르겟다

서태지 - 슬픈아픔

 | Guitar
2008.03.26 02:20

서태지 - 슬픈아픔








이 라이브 클립을 아시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
96년 라이브입니다. 4집을 냈을때 MBC특집 머시기로 했던 거 같은데
이후로도 어쿠스틱 + 일렉1대 의 이런 조합으로 곡 구성을 보여준 적은 딱 이때뿐.
그 후로 이런 버전은 없었던 것 같네요.

서태지 노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기억을 되살려 한번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ㅎㅎ

좀 아쉬운거는 93년인가 94년인가 너바나 언플러그드 공연이랑 상당히 흡사한 분위기를
냄으로써 좀 모방성이 짙은 부분이 있다는 건데, 머 어쨌든 그런 의심은 제쳐두고
곡을 이런 식으로 컨버팅한 것 자체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jhs
    2008.03.27 09: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96년..

    역시 최고.

    무대에 소국 화분이 엉뚱쌩뚱하지만.
    • 2008.03.28 00: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바나가 언플러그드 당시 저런 무대 컨셉을 요구했는데
      "최대한 장례식장처럼 보이도록 해 주세요" 라고 했다더군.
      뒤에 공동묘지도 보이고 비슷하게 멜란칼리한 분위기를 낸 것이
      서태지가 그 컨셉을 모방했다고 생각됨(모방이란 단어가
      거부감이 든다면 '참고' 정도)
  2. 2008.03.27 17: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태지 나두 좋아라 함..
    서태지.. NEXT.. EMINEM..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 ㅎ
  3. 지니가다가
    2008.10.24 2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시 무대컨셉은 사이프레스 힐 의 몇집이더라...그 자켓 앨범이 컨셉이었다고 서태지 씨가 말했었죠- 잘보고 갑니다!
    • 2008.10.27 13: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랫군요 몰랏네요 ㅎㅎ
  4. fewf
    2008.12.04 16: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빅쇼때도 슬픈아픔 저렇게 불렀음.. 어쿠스틱+일렉..
    내가볼땐 이주노하고 양군이 원곡 연주할 실력이 안되서 저렇게 한거 같음..
  5. fewf
    2008.12.04 16: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빅쇼때도 슬픈아픔 저렇게 불렀음.. 어쿠스틱+일렉..
    내가볼땐 이주노하고 양군이 원곡 연주할 실력이 안되서 저렇게 한거 같음..

BECK OST : Goofy's Holiday - Journ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CK 정말 명작이죠 :)
밴드를 하는 사람이나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 할 만화입니다.
만화책도 멋지지만, 그 OST 가 한곡한곡마다 장난이 아니라서
애니메이션쪽에 더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

명곡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 통쾌하고 강렬한 Journey 를 첨부해보았습니다.
원곡은 Goofy's Holiday 라는 일본 밴드의 노래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넘 좋아집니다.

BECK 애니에 빠져 있다 보면 한동안 후유증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lol


by GOOFY's HOLIDAY
Music Mans cover, "Furuki-Yoki Hard Rock" Motif
Produced by GOOFY'S HOLIDAY
Lyrics: TAKASHI ENDO
Music: GOOFY'S HOLIDAY
Vocal & Guitar: TAKASHI ENDO
Bass: YOSHITSUGU YASUI
Drum: YUKI TOSA
ADDITIONAL MUSICIAN
Percussion: CHIKARA YOSHINO
Keyboard: EIJI YOSHIZAWA
Recorded by YUSUKE TAKAHARA at Aobadai studio inc.
Mixed by YUSUKE TAKAHARA at THINK SYNC STUDIO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Now it's time to change myself

Who'll be next hero? Who'll get a chance?
Who'll be next hero?

It's the longest journey into the sound
I'm trying to feel the six senses deep down in me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Now it's time to change myself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Who'll be next hero? Who'll get a chance?
Who'll be next hero? Who'll change the world?
Who'll be next hero? Can I get the chance?
Who'll be next hero? 

It's the longest journey into the sound
I'm trying to feel the six senses deep down in me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하루
    2008.03.18 2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끝장내줬지!! /헤벌레
  2. 2008.03.18 22: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들리는거 들으니.. 딱 형스타일인듯.. :)
  3. Mins
    2008.03.21 09: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BECK OST 에 꽂혀서 몇번씩 다시 본 기억이 있습니다. ^^
    너무 급하게 끝난데다가, 생각 보다 아는 사람들이 드문거 같아서 아쉬운 작품이네요..
    • 2008.03.21 22: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Rock 매니아셨군요.
      POC 2007에서 제 뒤에 앉으셨을때 대화를 좀 나눴어야 했는데 ㅎㅎ
  4. Mins
    2008.03.25 10: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걱... POC 에는 참가했었지만.. 어떻게 아시는지.. @.@
    락매니아는 아닙니다만 좋은 음악은 누가 들어도 좋은거 같네요..^^;
  5. 고미
    2008.11.05 00: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나가다 리플함 달아요 ㅎㅎ
    전 지금 후유증에 나날이 행복하답니다~;ㅂ;*
    beck을 금방 다 봤는데 ost가 너무 기억에 남고 듣기 좋아서
    엠피에 담아 매일같이 듣는답니다~
    이런 밴드 노래를 좋아하는건 처음이네요 실제로 있는 밴드가 아니라 쬐끔 아쉬워요ㅎㅎ; 아 살떨리는 기분이에요 누군가 앞에서 연주해주면 코피 쏫을것 같아요..//
    • 2008.11.07 02: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beck 너무 좋죠 ^^;
      저희 밴드 다른 팀분들이 Journey 불렀는데 나름 괜찮았다는 ㅎㅎ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 Guitar
2008.03.14 00:32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는 영화의 OST로 쓰인
Bu Neng Shuo De Mi Mi 라는 곡입니다 (어떻게 읽는 것일까 ;)

몽환적인 느낌의 슬로우 얼터네이티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탈의 곡이네요 :)
(디스트 + 어쿠스틱의 엷은 베킹에 쌩톤의 솔로... 나의 원츄)

사실 제가 중국이라면 뭐 그간 쌓인 업무적인 이유 때문에 괜한 편견을 갖고 있었고
괜히 그 나라의 영화, 음악 등의 문화까지 다 거부하고 있던 상황인데
이 노래 한방에 많은 편견과 아집이 사라질 것 같을 정도로 맘에 쏙 드는군요 :p

누군가의 싸이에 갔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중국인들도 이런 스탈의 곡을 맛깔지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새로운 느낌입니다.
영화도 함 봐야겠네요. :)


신고
Posted by window31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03.14 08: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3.14 1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영화부터 먼저 보고서 음악에 반해 OST도 열심히 들었죠.

    주걸륜이라는 배우 참 재능이 많은거 같습니다.^^ 영화 꼭 함보시길..
  3. 2008.03.14 18: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도.. "말할 수 없는 비밀" 이 있는데~~ :)
  4. saintlinu
    2008.10.16 16: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굉장히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중국에 쌓인게 많으시겠지만...

    Jay Zhou는 대만의 가수겸 영화감독입니다. ^^)

    항상 좋은 글에 감동 먹고 가다가

    이쪽 소식(?)이 들려서 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008.10.18 18: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은 다행히 중국이 조금 좋아지고 있어요 ㅎㅎㅎ

BLOG main image
by window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5)
Reverse Engineering (22)
C, C++ (20)
Kernel (8)
Guitar (19)
잡담 (79)
etc (8)
who am i (8)
보안 이야기 (89)
Tools (3)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그..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