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채와 작업관리자

 | 잡담
2010.06.09 21:45

파리채와 작업관리자



(상황 1)
실내에 파리가 윙윙대며 날아다닌다.
매우 짜증이 난다. 하지만 참는다.
계속 윙윙대며 내 주위를 맴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파리채 있는 곳으로 달려가 파리채를 꺼낸다
하지만 파리채를 손에 든 순간 파리가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더이상 윙윙대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상황2)
컴퓨터를 쓰다가 태스크 스위치 중 갑자기 화면이 멎는다.
마우스는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완전히 다운된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화면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계속 화면은 겹쳐진 UI 가 매직아이처럼 늘어져 있을 뿐
복귀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기다린다.
매우 짜증이 난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걍 터미네이트 시켜버리려고 작업관리자를 연다.
그러나 그 순간 화면이 돌아온다....



비슷한 상황 같음 -_-;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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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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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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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1 15: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예 기다리지 못해서 Ctrl+Alt+Del을 눌러서 항상 데스크톱이 전환되는 과정일 때 갑자기 복구되는... CAD 취소누르면 좀 느린데.. ㄷㄷ

    근데 파리 같은 경우는 근성을 가지고 안 보이고 소리 안 나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게 진리입니다! 결론 = 벽에 에프킬라 떡칠해놓기.
    • 2010.06.20 0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벽에 에프킬라 떡칠!!!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3. 2012.07.31 15: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ach hide is unique from the texture to the pattern, depending on how artisans work it at a leather factory and what is used to proces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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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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